[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백지영이 경도인지장애를 의심했다.
백지영은 자신의 채널에 지난 2일 "집공개 2탄! 신기한 것들로 가득 채워진 백지영 옷장! (백지영코트, 명품패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서 백지영은 자신의 드레스룸을 공개했고, 제작진은 "어제 입으신 옷은 뭐냐"고 물었다.
백지영은 "나 어제 뭐입었지?"라고 찐으로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백지영은 바로 "어제 이걸 입었다"라고 브라운 컬러의 코트를 꺼냈고 "석원씨가 어제 이걸 코트로 입고 나는 윤혜진씨가 하는 코트인데 제일 편하고 제일 따뜻하다. 어제 둘이 깔맞춤했다"고 얘기했다.
이에 제작진이 "어디 갔다 오셨냐"고 물었지만 백지영은 한참 동안 대답을 하지 못했다.
당황한 백지영은 "요즘 경도인지장애라는 게 있더라. 치매보단 약하고 건망증보단 심한 증상이다. 그거 아니야? 나 어디 갔어? 나 이거 입고 어디 갔니? 진짜 심각하다"라며 "아! 선교사님 만나러. 식사. 점심"이라고 떠올렸다. 그는 "와, 진짜 약간 눈물 날 뻔했다"고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이경, 꼼수 탈세 의혹에 정면 돌파 "고의 누락 없어...추징금 즉시 완납할 것"[공식]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다나, 27kg 감량 후 잠적…천상지희 완전체도 빠졌다 "준비 안 돼 부끄러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