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강예원이 성형 고백을 했다.
4일 '노빠꾸탁재훈' 채널에는 '강예원, 천만 뷰 오구라 유나를 이겨보고 싶은 천만 영화배우ㅣ노빠꾸탁재훈 시즌2 EP.85'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강예원은 탁재훈의 콘서트에 갔다가 화가 났던 일화를 공개했다. 강예원은 "사실 콘서트가 궁금해서 간 건 아니었고 친한 언니가 가고 싶어 해서 간 거였다. 저는 낯을 많이 가리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언급되는 걸 창피해한다. 근데 갑자기 (탁재훈이) 인사를 하라고 하면서 얼굴이 많이 변하셨다고 했다. 멘붕이 왔고 기분이 상해서 뒤풀이를 안 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얼굴이 너무 변하셨네'에 상처를 받았다. 제가 의외로 소심하다"라며 다시금 탁재훈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강예원은 "친한 동생이 제 과거 사진을 보다가 '이거 언니냐'라고 묻더라. 이 때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가 예전과 비교했을 때 달라진 게 앞트임을 한 부분이었다. 그래서 여기(눈)만 막은거다"라고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원래 술을 못 마시지만 호감이 있는 남자와 둘이 있으면 마신다고 밝히기도. 그는 "맨정신에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 민망하지 않나. 평상시에는 술을 안 마시는데 술을 마시면 자신감이 생긴다"라고 털어놨다.
또 특히 술을 좋아하는 남자는 멀리하게 된다면서 "술을 좋아하면 실수를 하고 술자리를 좋아하면 여자를 좋아하고 지하를 좋아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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