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특별출연으로 영화를 빛낸 배우들의 스틸을 공개했다.
'노량: 죽음의 바다'가 특별출연을 통해 영화를 빛낸 또 다른 주인공들의 스틸을 공개했다. 먼저 스크린,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여진구가 이순신 장군의 셋째 아들 이면 역으로 변신해 등장만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존재감을 발산했다. 임진왜란 중 왜군의 공격으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그는 아버지 이순신과의 애틋한 서사를 완성하며 관객들에게 또 다른 울림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그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1987' 이후로 김윤석과 재회해 다시 한번 완벽한 호흡을 맞춰 반가움을 더했다.
이러한 가운데 완벽한 변신을 통해 영화를 본 관객들을 놀라게 하는 특별출연 배우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도요토미 히데요시 역을 소화한 배우 박용우다. 특수분장을 통해 전혀 다른 얼굴을 탄생시킨 그는 최후의 순간에 퇴각을 명하는 연기를 선보이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김한민 감독 전작 '핸드폰'에 출연한 인연이 있던 그는 영화의 시작을 담당하는 캐릭터를 소화할 뛰어난 연기력을 지닌 배우로서 박용우가 적역이라고 생각한 김한민 감독의 제안에 흔쾌히 출연했다는 후문. 이를 입증하듯 그는 남다른 존재감으로 짧지만 강렬한 오프닝을 완벽하게 탄생시켰다.
한편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으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
남진, 괴한 3명 칼부림에 '허벅지 관통'…"지금은 가해자와 가깝게 지내"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성매매 합법화' 뭇매 김동완, 이번엔 '폭행' MC딩동 응원…28년 팬들도 '손절'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나나 "꾸준히 잘 만나고 있다"…'♥채종석과 열애설' 다시 활활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방탄소년단, 광화문 삼켰다…10만 아미와 함께 쓴 '아리랑'의 기적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