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에 따르면 4일 서울시 강동구 JYP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나연과 울산 사랑의 열매 회장, 박정희 울산 아너 클럽 회장 등 관계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아너 가입식이 열렸다. 나연은 2024년 전국 1호이자 전국 3333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날 기부한 3000만원은 동강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울산 동강병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 수술비 등으로 쓰인다.
나연은 2022년 동강병원 저소득 환자들을 위한 치료비 2000만원을 익명으로 기부했던 바 있다. 이후 소외계층 환자 10명의 치료비로 지원됐다는 소식을 듣자 3000만원을 추가로 기부하며 사랑의 열매 2024년 1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한 것.
나연은 "큰 영광이다. 작은 마음이지만 올해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좋은 영향 끼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밝혔다.
전 회장은 "따뜻한 나눔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익명 기부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해주신 나연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의 기부가 국민들이 지방 의료 현실에 관심을 갖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트와이스는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를 진행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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