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부산 아이파크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와 의류 용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 구단은 지난 4일 부산 강서구 클럽하우스에서 한국 미즈노 타나카 테츠야 대표이사와 부산 아이파크 김병석 대표이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미즈노는 '보다 좋은 스포츠 용품과 스포츠 진흥을 통해 사회에 공헌한다'라는 이념으로 110년이 넘은 축적된 노하우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한다. 이를 통해 고품질의 스포츠 용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축구, 골프, 야구, 배구 등 전세계 다양한 구단과 선수들을 후원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 아이파크는 미즈노가 후원한 유니폼과 훈련복 일체를 이용하게 되며, 미즈노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미즈노는 '팀 비즈니스 전담 팀'을 구성하여 구단과 본사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프로스포츠 구단만을 위한 팀을 통해 선수들의 퍼포먼스 향상을 연구하고, 구단과 팬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산도 미즈노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팬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부산은 미즈노와의 협약식을 환영하기 위해 많은 것을 준비했다. 클럽하우스 입구에 미즈노 임직원의 방문을 환영하는 현수막을 걸고, 클럽하우스 투어와 함께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참관하는 등 간단한 협약식이 아닌 하나의 행사로 이번 협약식을 준비했다.
한편, 미즈노와 함께 2024시즌을 시작하는 부산 아이파크는 오는 8일 태국 후아힌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통해 전력을 가다듬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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