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네 번의 임신을 겪은 후 달라진 변화를 언급했다.
4일 정주리의 채널 '정주리'에는 제주에서 갓 건너온 전복, 해삼, 소라 배 터지게 먹은 날. 사랑받는 주리라서 행복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정주리는 "귀한 선물이 도착했다"라며 전복 해삼 소라 등 제주산 해산물을 꺼냈다.
정주리는 "살면서 이만한 크기의 전복을 처음 봤다. 지인 이모가 제주도에서 해녀로 계신다. 은퇴를 하시면서 내게 선물로 보내주셨다. 이걸 어떻게 갚아야 하나"라며 빅사이즈 여성 쇼핑몰을 운영한다는 지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저도 (그 쇼핑몰을) 애용하고 있다. 이상하게 거기에 몸이 맞춰져가고 있다. 임신을 제가 굉장히 자주하지 않았나. 저의 임부복이자 외출복으로 잘 입고 있다"라며 지인이 판매하는 빅사이즈 옷을 깨알 홍보, 지인에게 다시금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 직장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넷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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