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관자 놀이 부은거 대박!"
가수 김송이 기관지 삽입에 45도 광대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그룹 '클론' 출신 강원래 아내인 김송은 최근 자신의 개인계정에 '광대일지'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수술 전후의 얼굴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앞서 "광대수술 그제 3일째였다. 밥맛 떨어진다고 대놓고 쓰면 바로 차단. 관자놀이 부은 거 대박. 예전엔 넘 들어가서 필러로 살짝 채웠었는데 너무너무하게 부어버렸다"고 밝힌 김송은 또 다른 영상에서 "기관지 삽입을 해서 아직 목이 많이 아프다. 평소에 가래가 안 나오는데, 가래도 많이 나온다. 제가 원하는 45도 광대를 살짝 넣었다"며 수술한 부위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매일매일 광대 일지를 올리겠다. 입을 벌리지 못해서 매일 죽먹고 입안에 실밥이 있기 때문에 가글도 소독약으로 잘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간 필러 등으로 관리를 해왔는데 이번에 '큰 마음' 먹고 광대 수술을 한 듯한 김송은 퉁퉁 부은 그대로의 수술 후 얼굴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면서 팬들의 소통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수술 후 상태 등을 공개할 계획을 밝혔다.
한편 김송은 1996년 혼성 그룹 '콜라' 멤버로 데뷔했으며, 2003년 강원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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