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제니가 이효리와의 첫 만남을 기념했다.
6일 제니는 "효리 언니 만난 날"이라며 "너무 행복하고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언니는 나의 Miss Kore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지난 5일 첫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출연자 대기실과 무대, 설레는 백스테이지 무대까지 공개한 제니는 "무대 올라가기 전 심장 터질 뻔 한 나"라며 이효리와의 만남에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제니의 등장에 앞서 "오늘 또 제일 만나고 싶은 솔로 후배 가수가 나오더라. 어제 밤에 잠을 설칠 정도로 기대를 하고 왔다. 그런 친구들 만나서, 만나는 것만으로도 서로 위로가 되는 관계가 될 수 있어서 위로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좋다"라며 이야기했다.
제니는 'YOU&ME'로 무대를 꾸민 후, 이효리에게 큰 꽃다발을 전달하며 첫 단독 MC를 축하했다. 이어 이효리는 제니가 쓴 편지를 공개, '첫방송 정말 축하드리고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영원한 우상인 언니를 이렇게 뵙고 알게돼서 행복하다'라며 '언제나 편하게 연락달라, 정말 많이 좋아한다'고 적었다. 이에 이효리는 "근데 연락처 안 줬는데?"라고 장난을 쳤고, 제니는 "따로 드리려고 했다"며 부끄러워했다.
제니의 게시물에 이효리도 화답했다. 이효리는 "새해 첫주 제니만나서 올해 복 다쓴거 아닌가몰라~. 만나러 와줘서 고마워~"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제니는 YG엔터테인먼트와 팀 활동 재계약을 맺었으며, 이후 제니는 독립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 설립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이민설' 이휘재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4년만 복귀 무대서 고개 떨궜다[SC이슈] -
이재은, 도피성 결혼→결국 11년 만에 합의 이혼.."죽을 만큼 힘들었다" -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와 '시험관' 아픔…"8년째 노력 중" -
“상간녀 됐다” 신봉선, 남편 김대희와 ♥지경선 삼대자면 불편 (꼰대희) -
김수용, 박승대와 생방송 난투극 후 근황..“영상 보고 먼저 연락오더라” (조동아리) -
임창정, 가스·신문지 배달하던 '무명시절'…이병헌 전화로 '인생역전' -
"최미나수 작작 해" 독설 날렸던 홍진경…이번엔 생존 위해 "성격 좋아" 태세 전환 -
'왕사남' 1444만 돌파, '신과함께' 넘고 역대 흥행 3위 등극
- 1."韓 축구 최고 재능 충격!" 이강인 아킬레스건 '살인태클' 위험→레드카드 유도…절뚝이며 벤치 OUT '걱정'
- 2.누가 내 1700억 계약 최악이래...말은 필요 없었다, 이정후 홈런으로 '무력 시위'
- 3.리그 첫 골 도전! 손흥민, '10번' 아닌 다시 '손톱'...오스틴전 최전방 출격[라인업]
- 4."손흥민, EPL 너무 빨리 떠났네" 맨유 출신 36세 백전노장, 10살 동생들과 당당히 경쟁…리버풀전 멀티골→12골 '커리어 하이'
- 5.타율 0.435에 능수능란 팀 배팅, 롯데 스타 변신에 감독도 활짝 "야구 어떻게 해야하는지 깨달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