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최성국이 부부간의 재정 공개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6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측은 '[선공개]초월커플 현철♥슬기 재정 상태 공개의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유현철과 김슬기는 재혼을 앞두고 서로의 재정에 대해 털어놨다. 먼저 유현철은 "자산이 얼마인지 몰라서 그러는데 이제 얘기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문을 열었고 김슬기도 "쓸 수 있는 현금이 얼마 있어?"라고 질문했다.
유현철의 답변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 유현철은 이어 "난 이것도 궁금해. 자기 얼마 모았어?"라는 질문을 더했다. 김슬기도 자신이 현실적으로 바로 쓸 수 있는 금액과 묶여있는 금액을 공개했다. 김슬기의 답 또한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보던 최성국은 "아내는 내가 아직도 얼마를 버는지 모른다. (재정에 대해서는) 오픈을 안 하는 게 맞다고 본다"라고 이야기했다. 최성국은 2022년 24세 연하와 결혼,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지민 등 여자 패널들이 "평생 함께 살 사람인데?"라며 고개를 갸우뚱하자 김국진은 "난 반만 오픈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라는 의견을 냈다.
강수지는 "이번 경우는 재정을 오픈해서 같이 헤쳐나가야 한다. 여기도 반반하라는 거냐"라고 김국진에게 되물었다.
최성국은 "이런 상황에서는 오픈을 해야 한다. 서로 얼마를 모아놨는지 알아야 한다"라고 덧붙였지만 김국진은 재차 "아니다. 반반씩 오픈해라"라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황보라는 "반반 스타일 너무 싫어"라며 질색했고 강수지도 "그렇지?"라며 공감했다. 그러자 김국진은 갑자기 무릎을 꿇고 "여자들에게 모든 걸 오픈하는 게 좋아?"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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