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불화설에 대처하는 스타들의 자세가 달라졌다. 루머가 잠잠해지길 기다리기 보다는 직접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서며 빠르게 오해를 풀어내는 분위기다.
남궁민은 6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김희철과의 불화설을 언급했다. 그는 '동네술집' 촬영 후 김희철과의 불화설이 불거진 것에 대해 "그날 처음 봤다. 술 먹고 솔직하고 재미있길래 나도 솔직하게 얘기했을 뿐인데 둘이 사이가 안 좋더라고 해서 미안했다. 희철이는 희철이 역할을 해준 건데 안쓰러워서 먼저 연락해서 식사도 했다"고 전했다.
남궁민 뿐 아니다.
제시와 박재범은 불화로 계약파기에 이르렀다는 소문에 대해 "불화 같은 거 없다", "제발 모두들 정신 좀 차려라"라고 해명했다. '배정남 손절설'에 휘말렸던 나영석PD는 긴급 해명 방송을 통해 "일정 부분 잘못이 있다"고 정식 사과했다. 신기루와 풍자도 "유독 친하다 보니 서로 놀리는 걸 보고 기싸움이라고 생각하더라"라고 불화설을 일축했다.
채리나는 이례적으로 불화설을 인정하기도 했다. 그는 과거 팀 탈퇴 이후 비키 민경 지니 체제로 팀을 재정비한 디바가 자신의 목소리가 담긴 노래를 립싱크 하는 것을 보고 '코미디'라고 저격했던 바 있다. 이에 대해 채리나는 "그렇게까지 예민할 필요 없었는데 너무 미안했다. 그후 동생들이 먼저 찾아와줘서 오해를 풀었다"고 털어놨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