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불화설에 대처하는 스타들의 자세가 달라졌다. 루머가 잠잠해지길 기다리기 보다는 직접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서며 빠르게 오해를 풀어내는 분위기다.
남궁민은 6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김희철과의 불화설을 언급했다. 그는 '동네술집' 촬영 후 김희철과의 불화설이 불거진 것에 대해 "그날 처음 봤다. 술 먹고 솔직하고 재미있길래 나도 솔직하게 얘기했을 뿐인데 둘이 사이가 안 좋더라고 해서 미안했다. 희철이는 희철이 역할을 해준 건데 안쓰러워서 먼저 연락해서 식사도 했다"고 전했다.
남궁민 뿐 아니다.
제시와 박재범은 불화로 계약파기에 이르렀다는 소문에 대해 "불화 같은 거 없다", "제발 모두들 정신 좀 차려라"라고 해명했다. '배정남 손절설'에 휘말렸던 나영석PD는 긴급 해명 방송을 통해 "일정 부분 잘못이 있다"고 정식 사과했다. 신기루와 풍자도 "유독 친하다 보니 서로 놀리는 걸 보고 기싸움이라고 생각하더라"라고 불화설을 일축했다.
채리나는 이례적으로 불화설을 인정하기도 했다. 그는 과거 팀 탈퇴 이후 비키 민경 지니 체제로 팀을 재정비한 디바가 자신의 목소리가 담긴 노래를 립싱크 하는 것을 보고 '코미디'라고 저격했던 바 있다. 이에 대해 채리나는 "그렇게까지 예민할 필요 없었는데 너무 미안했다. 그후 동생들이 먼저 찾아와줘서 오해를 풀었다"고 털어놨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1.아뿔사! AG 대비, 트레이드까지 했는데… 동기생은 복귀전 홈런→대체자는 결승 그랜드슬램, '부상재발' 청년 슬러거의 속앓이
- 2.'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3.[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4.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5.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