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공식 서포터즈 'K-스피커스' 4기를 모집한다. K-스피커스는 교촌의 'K'와 '스피커'를 합친 명칭으로, 교촌 브랜드 및 제품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널리 알리는 서포터즈를 뜻한다.
7일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K-스피커스 4기는 대학생, 대학원생 등 2030 소비자를 선발해 같은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교촌치킨에 연관된 여러 형태의 온라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교촌은 소비자와 소통 강화를 위해 올해 'K-스피커스'의 규모와 활동 범위를 크게 확대했다. 우선 기존 30명이었던 인원을 80명으로 늘렸다. 개인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동시 운영하는 이들을 선발해 각종 미션을 부여하고, 매월 우수활동자를 선정해 별도의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K-스피커스 4기의 기본 미션은 주 1회, 브랜드 및 제품 관련 포스팅이다. 교촌의 브랜드를 더욱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브랜드 미션과 메뉴 미션으로 나뉘어, 주어진 주제에 대한 블로그 콘텐츠를 포스팅하면 된다. 여기에 '교촌1991스쿨(소비자 체험 프로그램)' 후기나 숏폼 제작 등 추가 미션을 수행하면 우수활동자 선정에 유리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4기 참가자 전원에게 웰컴 키트와 함께 매월 교촌치킨 제품 교환권 3매, 선착순 '교촌1991스쿨' 체험 기회 제공 등을 제공한다. 월별 우수활동자 4명에게는 교촌치킨 모바일 금액권 5만원권 2매와 '교촌필방' 오마카세 시식권 등도 추가 지급한다.
K-스피커스 4기는 1월 10일까지 교촌 공식 인스타그램의 프로필 링크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SNS 소통에 적극적인 자(인플루언서 우대) 사진, 영상 편집 및 콘텐츠 제작에 능통한 자, 교촌치킨 미션을 열정적으로 수행할 의지가 있는 자 등의 요건을 갖춘 2030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다. 선정 결과는 1월 17일 개별 발표되며, 활동기간은 1월 19일부터 3월 25일까지다.
교촌에프앤비는 "다양한 채널에서 흥미로운 콘텐츠들을 선보일 K-스피커스 4기 모집에 많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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