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 간호본부 행정교육간호교육팀이 최근 보건복지부 위탁사업인 '특수병동 간호사 교육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수병동 간호사 교육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병원 임상간호교육센터가 보건복지부의 위탁으로 심사를 통해 52개 참여기관을 선정, 2023년 7월부터 12월까지 시범적용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중증환자 임상간호역량 향상 ▲우수한 임상간호 교육자 양성 ▲숙련된 중증환자 전담 간호사 보유 ▲환자안전확보 ▲임상교육의 표준을 선도하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진행됐다. 궁극적으로 전국 어디에서나 필수 의료보장을 위한 의료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의료현장의 환자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가천대 길병원 간호본부는 '특수병동 간호사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의료 서비스 향상 등 임상 현장 간호사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한 훌륭한 사례로 평가돼, '우수상'을 받게 됐다.
교육프로그램은 간호사 배치 후 단계별로 필요한 역량을 기반으로 총 6가지 모듈(Module)로 운영됐다. 가천대 길병원은 2023년 상반기 입사한 중환자실 계열 신규간호사를 대상으로 3가지 모듈(특수병동 실무적응교육, 현장 맞춤형 직무 역량강화교육, 코멘토링)을 적용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표준 교육프로그램 적용결과 신규간호사의 역량달성 정도가 향상됐으며,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조직 구성원의 교육운영 만족도가 모두 매우 높게 나타나 임상현장에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평가됐다.
이금숙 간호본부장은 "행정교육간호팀에 우수한 교육전담간호사와 현장교육간호사를 배치해 체계화된 임상실무 적응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운영하고 있다"며 "간호사의 임상역량을 강화하고 임상현장의 간호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를 통해 우수한 간호전문가 양성 및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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