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남다른 끼'의 비-김태희 딸과 걸그룹 만들만하네요!
박진영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연말에 너무 못 놀아줘서. 놓쳐버린 아빠와 딸의 시간 만들기(Making up the missed daddy-daughters time)"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영상 속 박진영은 두 딸과 함께 그네를 타며 망중한을 즐기는 모습. 또 딸들이 나란히 책상에 앉아 있는 동안 자신도 무언가 작업을 하는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속 박진영의 두 딸은 길쭉길쭉 아빠를 닮은 듯한 팔다리로 남다른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진영은 MBC 예능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지훈이 딸도 끼가 보통이 아니다"라며 "(자신의 자녀와 비·김태희 자녀를 합쳐서) 여자 아이만 넷이에요. 잘 키워서 4인조 걸그룹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국진은 "그러면 지금은 각자 집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고 있는 거냐"는 말로 웃음을 더했다.
한편 박진영은 지난 2013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11월 싱글 '체인지드 맨(Changed Man)'을 발매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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