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강수지가 딸이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털어놓았다.
8일 방송된 TV CHOSUN 순도 100%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용식이 딸 이수민과 그 남자친구 원혁의 상견례를 잡은 심경을 전했다.
이날 강수지는 김국진에게 "올해는 일주일에 한 번씩 꽃다발을 선물해 달라"라고 이야기했고, 김국진은 "이게 바로 하면 좀 성의가 없어 보인다. 내가 생각 잘 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때 최성국은 "일주일에 한 번씩은 너무 한다"라고 말했고, 강주시와 황보라 김지민은 "뭐라고. 뭐가 많냐"라고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그 사람은 꽃을 너무 자주 해준다. 꽃병이 없다"라고 자랑했고, 강수지는 "꽃병 줄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식이 상견례 당일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고, 강수지는 "상견례가 저렇게 무서운 거였구나"라면서도 "나도 딸 비비아나가 벌써 21살이라 (상견례도) 곧인지는 모르지만...난 그런 자리를 그렇게 힘들어하는 편이 아니어서,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어"라고 말한다.
이에 MC들은 "지금 남자친구는 있느냐"고 궁금해하고, 강수지는 "일단 없어. 나한텐 없다고 하는데..."라면서도 미심쩍어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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