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이 최근 인공신장실 운영을 재개했다. 그동안 신장내과 전문의가 없어 최첨단 장비를 도입하고도 1년 넘게 중단된 상황이었는데, 이번 신장내과 과장의 부임으로 투석을 받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이시내 과장은 "인공신장실 운영 재개와 함께 의료원을 믿고 다시 찾아준 환자들에게 매우 감사한 마음이라며 정성을 다해 환자들을 보살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인공신장실 운영 재개에 대해, 한국신장장애인 인천협회 이순종 회장도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의료원은 신장장애인들에게 의료비 부담의 완화와 쾌적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의사 수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문의를 초빙해 인공신장실을 운영하게 되어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신장장애인들을 위한 정서함양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해 임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인천의료원은 "심·뇌혈관센터 개소와 원격중환자실 통합관제시스템(e-icu) 운영, 심전도 디지털 전환장비(ECG)운영 등 전국 최고의 건강도시 인천을 여는 시민의 건강한 파트너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