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023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함정우가 선한 영향력으로 새해를 시작했다.
함정우는 지난달 28일 서울아산병원에 소아암 환우 의료비 지원을 위해 후원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아내 강예린과 딸 함소율도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함정우는 "소율이가 태어나면서 소아 질병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아암 환우들이 치료받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정우는 최근 출전한 PGA(미국프로골프)투어 퀄리파잉스쿨에서 공동 45위를 기록하며 콘페리(2부)투어 조건부 출전권을 확보했다. 오는 14일 콘페리투어 개막전인 바하마 그레이드 엑서마 클래식부터 2024시즌을 시작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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