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새해에는 아들 준범이와 함께 영어 공부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유튜브 채널 '홍쓴TV'에서는 '벌써 세살인 쭌바미와 함께하는 2024년 새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2023 MBC 연예대상' 비하인드가 담겼다. 화려하게 리폼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홍현희는 "팔뚝만 준비되면 될 거 같다"고 밝혔다.
유튜브를 찍고 있는 중 송은이가 들어왔다. 송은이는 홍현희에게 "왜 홍쓴TV 왜 업로드가 더딘지 해명해달라"며 "내가 보기엔 이쓴이가 바람이 들어갔다. 본분을 기억해라. 이쓴아 너 업자야"라고 일침을 날려 웃음을 안겼다.
화려하게 연예대상으로 연말을 보낸 홍현희. 새해에는 가족들과 평화로운 하루를 보냈다. 홍현희는 "저는 2024년에 영어를 준범이랑 같이 발맞춰서 공부 해야 할 거 같다. 노래로 나오는 영어도 하나도 모르겠다. 공부하는 한해"라고 새해 다짐을 밝혔다.
새해를 맞아 세 살이 된 준범이는 미끄럼틀 혼자 타기에 도전했다. 무서운 듯 한참을 망설이다 눈물을 터뜨린 준범이. 결국 제이쓴은 준범이를 안아주며 "하나씩 배우며 돼. 괜찮아"라고 달랬다.
홍현희는 "아이와 부모가 같이 성장하는 그런 한 해가 될 거라는 걸 미리 예고한 것"이라 너스레를 떨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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