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환승연애3'의 화제성이 남다르다.
24년도 첫 주의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조사 1위 프로그램은 티빙의 '환승연애3'가 차지했다. K-콘텐츠 경쟁력 조사 전문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 펀덱스(FUNdex)에서 발표된 1월 1주차 결과에서 해당 프로그램이 공개 2주만에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한 것이다. 다만, 방송에 대한 반응으로 아직까지 출연자들 개개인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시즌2와 비교하며 흥미 유무를 따지는 내용이 많았다.
2위는 새로 방송을 시작한 tvN의 '나나투어 with 세븐틴'이 차지했다. 방송에 출연 중인 세븐틴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 2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3위는 새로운 파트를 공개한 Netflix의 '솔로지옥3'인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의 이슈메이커인 농구선수 이관희는 4주 연속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 TOP10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중이다.
이렇게 1위부터 3위까지는 근소한 화제성 점수 차이를 보인 가운데, 4위와 5위에는 TV CHOSUN의 '미스트롯3'와 JTBC의 '싱어게인3'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KBS2 '더 시즌즈'의 새로운 시즌인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은 비드라마 화제성 순위 6위를 차지한 것으로 공개됐다. 해당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나온 블랙핑크의 제니는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 1위에 이름을 올렸고, '더 시즌즈'의 새로운 MC를 맡은 이효리는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 4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7위부터 10위까지는 MBC '나 혼자 산다', JTBC '최강 야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N '현역가왕' 순이다.
비드라마 출연자 순위 5위부터 10위까지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공효진, '아빠하고 나하고'의 이승연, '나 혼자 산다'의 기안84, '라디오스타'의 박준형, '싱어게인3'의 소수빈, 홍이삭 순이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플랫폼 펀덱스에서 1월 9일에 발표한 이번 순위는 2024년 1월 1일부터 1월 7일까지 방송 또는 공개 중이거나 예정인 TV비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비드라마 그리고 각 프로그램에 출연한 출연자과 게스트를 조사 대상에 포함하였다.
한 주간 가장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선정하기 위한 화제성 조사는 뉴스기사, VON(Voice of Netizen), 동영상(영상클립 및 숏츠), SNS에서 발생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들과 이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한 결과이다. 조사를 위해 수집된 자료 가운데 프로그램과 관련 없는 자료, 화제성 점수를 의도적으로 올리기 위한 어뷰징 자료는 필터링 단계를 통해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보다 정확하게 분석하고 있으며 정확도는 97%이상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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