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정은표는 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지웅아 사랑해 건강하게 다녀 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정지웅이 입대를 앞두고 미용실에서 머리카락을 짧게 깎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정은표는 "지웅이가 군대 갑니다. 눈이 오고 추운 날씨에 걱정이 되지만 건강하게 잘 다녀와~ 사랑한다 아들!"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지웅은 지난 2022년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인문계열에 일반전형으로 합격했다. 그는 합격 후 개인 계정을 통해 "고3 올라가는 겨울 죽은 내신을 부여잡고 이대로는 절대 원하는 대학은 못 가겠다 싶어 정시 공부를 시작했다. 1년 동안 수능 공부를 하면서 참 힘들었다"며 "난 날 믿었다. 사실 내신을 버리고부터는 날 믿어야만 했고 다른 방법이 딱히 없었다. 그나마 다행인 건 부모님과 주변 선생님들이 날 믿어주셨기 때문에 혼자만의 짐을 지고 걸어온 느낌은 들지 않았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세상에서 제일 제일 사랑하는 우리 어무니 아부지 그리고 우리 귀여운 동생들. 우리 가족!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일 년간 수고하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은표, 정지웅 부자는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 동반 출연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 1.[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2.'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백업이 OPS 0.878이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감독도 "안타깝다"[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