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대표위원장 최종구)는 2024년 1월 5일 스포츠엔트리 마감에 따른 2024 강원 국가별·종목별 선수를 확정 발표했다.
강원2024 참가 선수 쿼터 기준(총 1896명, 여자 948명/남자 948명) 보다 93명 감소한 최종 확정 국가 및 인원 선수는 총 79개국 1,803명(여자 883명, 남자 920명)으로, 2020년 제3회 스위스 로잔 대회 대비 3개국이 증가한 79개국으로 청소년 올림픽 사상 최대 규모이다.
이 중 한국은 102명으로 최다 참가이고, 다음은 미국 101명, 독일 90명 순이다. 국가별로는 오스트리아(61명), 캐나다(79명), 프랑스(65명) 스웨덴(53명) 같은 동계 스포츠 강국 뿐만 아니라 나이지리아(6명), 필리핀(3명), 아랍에미리트(2명) 같은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국가들도 포함되어 있다.
종목별로는 아이스하키가 423명으로 최대 인원이 참여하며, 바이애슬론(200명), 알파인스키(162명), 크로스컨트리 스키(154명) 순이다.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열리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2월 1일까지 14일간 강원도 평창, 강릉, 정선, 횡성에서 빙상과 설상 경기 등 총 7개 경기(15종목) 81개의 메달을 두고 세계 청소년 선수들의 꿈과 열정을 선보인다. 19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제외하고 전 경기가 무료이며, 예매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매를 하면 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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