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사강이 남편상을 당했다.
9일 연예계에 따르면, 사강의 남편 신세호(50)씨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사강은 상주로 큰 슬픔 속에 두 딸과 함께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
사강은 2007년 10년 열애 끝에 4살 연상의 회사원 신세호 씨와 결혼 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고인은 결혼 전 god, 박진영 등의 무대에 함께 한 댄서 출신으로 알려져있다.
사강은 결혼하면서 미국 지사에서 일하는 남편을 따라서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후 연예계를 떠났던 사강은 2015년 SBS 육아 예능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를 통해 스페셜 가족으로 잠시 얼굴을 비춘 바 있다. 이후 7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 했으며, 2021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사강 남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0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 오전 10시 20분. 장지는 미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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