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브브걸 민영과 유정이 역주행 후 부담감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9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역주행의 신화 브브걸 민영, 유정의 출연이 예고됐다.
브브걸 민영과 유정은 역주행 신드롬으로 해체 직전에서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역주행 후 오히려 부담감을 가져다 줬다. 민영은 "역주행 이후 힘든 이야기를 남한테 안 하고 싶다"고 했고, 유정은 "힘든 모습을 보여주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민영은 "받아보지 못했던 관심을 하루 아침에 받다 보니까 오점을 남기고 싶지 않고, 사람들이 좋아해주는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폭식도 하고 먹토도 했다"며 부담감 때문에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렸다.
민영은 "많은 분들이 '희망을 가졌다', '좋은 친구들인 것 같다'는 이야기가 가장 찔렸던 것 같다"며 "엄마한테도 밝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을 하게 되더라"며 눈물을 흘려 그 사연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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