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음식을 먹고 탈이 나 겨우 한숨을 돌렸다.
10일 박지연은 "먹자마자 화장실행"이라며 한탄했다.
이어 "저 지금 계속 못 먹고 있어선지 기분 탓인지 장이 다시 예민해진? 느낌이에요"라며 속상해했다.
박지연은 "저희 가족 먹을 거 계산해서 남겨뒀었는데 인친님들 디엠에 혹시 장 불편하실까 나눔 조금 했는데 저의 장을 생각 못 했네요. 혹시 누군가 나눔 가능할까요"라 했다.
그는 "휴.. 이런 장 얘기하면서 음식 사진 올리고 며칠 전에 먹은 갑오징어 볶음이 생각나는 저 어때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지연은 "아프면 진짜 가족밖에 없어요! 아니 혼자에요! 내 건강 내가 챙겨야 함"이라며 주변인들에게도 건강을 당부했다.
한편 박지연은 스타일리스트 출신이며 2008년 12세 연상 이수근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2011년 건강 문제로 친정아버지의 신장을 이식받았으며 이후 꾸준히 신장 투석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문페이스 증상을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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