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영케이(Young K)가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의 집 투어부터 JYP(집)밥까지 JYP의 사랑을 독차지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 영케이가 증언한 '영케이 코인'을 타기 위한 박진영의 노력이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1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금희, 영케이, 조나단, 마선호가 출연하는 '소통 사이에 피어난 장미' 특집으로 꾸며진다.
본방송을 앞두고 '영케이, JYP가 댓글까지 모니터링 해준다?! (feat. 김구라를 숨넘어가게 만든 레전드 사건 탄생?!)'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케이는 JYP의 첫 밴드 아티스트 데이식스(DAY6)의 멤버이자, MBC '놀면 뭐하니?'의 6인조 보이 그룹 '원탑'의 막내로 활약하며 2023년 11월 예능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르는 등 데뷔 9년 만에 대중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MC 장도연이 "하반기 화제성 1위 영케이 주변에 영케이 코인을 타려는 사람이 있다고?"라고 질문하자, 영케이는 "박진영 프로듀서님이 제가 진행하는 라디오 게스트로 나오셨는데, 자기소개를 '안녕하세요. 영현(영케이 본명)이를 뽑은 박진영입니다'라고 하셨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당시 박진영은 신곡 'Changed Man(체인지드 맨)'을 홍보하기 위해 라디오에 출연했는데, 홍보보다 영케이 칭찬에 더 진심이었다고. 또한 박진영은 영케이가 출연한 '놀면 뭐하니?' 영상을 다 찾아보고, 본인이 미처 확인하지 못한 댓글 모니터링까지 해준다면서 "늘 배우고 있습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전역 후 박진영의 집에 초대받았다는 그는 MC들이 박진영의 집에 대한 호기심을 갖자 "진짜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라스에서 박진영이 딸과 놀아주기 위한 맨몸 놀이기구 썰을 푼 것을 언급한 영케이는 "그렇게 안하셔도 된다. 집 안에 놀이터가 있고, 레인이 있는 수영장이 있더라. 수영 대회를 해도 될 정도"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밥은 어떠냐. 유기농이냐?"라고 물었고, 영케이는 유기농 식재료로 만드는 JYP밥을 먹었다며 "건강식은 덜 맛있다는 편견이 있지만, 진짜 맛있다"라고 자랑했다. 집 투어부터 집밥까지 박진영의 사랑을 독차지 중인 영케이의 첫 '라스'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김구라가 보디빌더이자 '몸통령' 마선호의 무언가를 발견하고 역대급 대폭소를 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김구라가 숨이 넘어갈 정도로 웃게 만든 레전드 탄생을 예고해 호기심이 치솟는다.
박진영의 사랑을 독차지한 영케이의 근황과 김구라가 마선호를 보다 역대급 대폭소한 이유 등은 오늘 1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공개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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