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장우, 조혜원 커플이 굳건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9일 조혜원은 이장우가 최근 오픈한 순댓국집 앞에서 찍은 인증샷을 게재하며 이장우의 새 가게를 홍보했다. 조혜원은 지난해 이장우가 우동집을 오픈했을 때도 방문 인증샷을 남겼던 바. 공개 열애 중인 두 사람의 굳건한 애정이 돋보인다.
KBS2 '하나뿐인 내 편'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은 이장우와 조혜원은 지난해 6월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이장우는 조혜원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초대하고, 야구장 데이트를 즐기며 당당한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이장우에게 2023년은 일과 사랑을 다 잡은 해다. 이장우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팜유 왕자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장우 역시 '나 혼자 산다'와 팜유 패밀리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다. 이장우는 "너무 받고 싶어요 도와주세요"라며 박나래, 전현무와 함께 팜유 패밀리의 '2023 MBC 연예대상' 베스트 커플상을 욕심 냈다.
베스트커플상에 이어 최우수상까지 수상한 이장우는 "부모님이 보고 계신데 장가 가라고 계속 압박을 넣으신다. 아버지. 나 상 받아서 좀 더 혼자 살아야 될 거 같다"고 유쾌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조혜원을 언급하며 "여자친구가 지금 힘들게 일하고 있는데 결혼을 조금 미뤄야 할 거 같다. 나 '나혼자산다' 조금만 더 해도 될까? 너무 사랑하고 장모님 감사하다. 부모님 건강하시라"라고 밝혔다.
결혼까지 미룰 정도로 '나 혼자 산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이장우. 그러나 이후 조혜원과의 사이는 더 굳건해졌다고. 이장우는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수상소감 후 조혜원의 반응에 대해 "엄청 감동 받았다. 서로 결혼을 약속한 건 아니었지만 그런 얘기를 먼저 해줘서 고마워하더라"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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