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탕웨이가 남편 김태용 감독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탕웨이는 8일 유튜브채널 'The Do Show'에 공개된 '訪談|湯唯|如何考入中央戱劇學院|與丈夫相識經過|期待再拍港産片(인터뷰 │ 탕웨이 │ 중앙 연극 학원 입학 방법 │ 남편을 만난 방법 │ 홍콩 영화를 하고 싶다)'라는 제목의 영상에 등장했다.
김 감독과 불화설, 별거설에 시달렸던 탕웨이는 이 영상에서 "이혼은 절대 할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딸에게 '나한에게 소중한 사람은 첫 번째는 부모님, 두 번째는 남편, 세 번째는 너다'라고 농담했더니 딸이 서운해 하더라"며 "딸에게 '너에게도 언젠가 아빠 같은 사람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해줬다"고 전했다.
탕웨이는 김 감독에 대해선 '딸 바보'라고 평하며 "딸이 원하는 건 뭐든지 들어준다"고 웃었다.
한편 탕웨이는 2014년 영화 '만추'에서 감독으로 만난 김 감독과 결혼해 지난 2016년 딸 썸머를 얻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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