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코오롱호텔이 스페인 천연 라텍스 장난감 브랜드 '랑코'와 협업한 객실을 선보이고 10일 밝?다.
10일 경주 코오롱호텔에 따르면 랑코 러버덕 객실은 자녀 동반 가족 고객이 휴식은 물론, 특별한 '플레이케이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총 6개의 객실로 모두 최대 4인까지 투숙 가능하다. 내부에는 랑코 러버덕을 상징하는 노란색 침구 세트(베개커버·쿠션)부터 욕실 소품(발매트·양치컵·핸드타월)까지 다채롭게 마련됐다.
아이와 함께 애니메이션, 영화 등의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빔 프로젝터와 스크린이 있는 것도 특징이다.
호텔 로비에는 다양한 콘셉트의 랑코 러버덕 피규어가 상시 전시된다. 일광욕, 캠프 파이어 등 러버덕이 코오롱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모습을 표현한 미니어쳐존부터 알 모양 포토존까지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별도로 마련된 굿즈존에서는 왕관, 축구공, 마법사 모자 등 각양각색의 액세서리를 장착한 러버덕 피규어 20종을 구매할 수 있다.
경주 코오롱호텔은 객실 오픈을 기념헤 '덕캉스 체험단'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1월 15일부터 1월 29일까지 코오롱 리조트 앤 호텔 인스타그램 내 러버덕 객실 소개 포스팅을 확인한 후, 방문해야 하는 이유 및 기대되는 점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러버덕 객실 숙박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3월 4일 개별 메시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경주 코오롱호텔 관계자는 "아이 동반 가족 여행객이 늘어나며 키즈 콘텐츠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랑코와의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아이와 어른 모두가 즐거운 호캉스를 누릴 수 있도록 색다른 엔터테인먼트 도입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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