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10일 장동민은 "걷는 게 늦어지는 거 같아 살짝 걱정했지만 이제는 뒷짐까지. 역시 아이들은 기다려주면 다 잘하는 듯"이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장동민은 뒷짐을 지고 아장아장 걷는 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장동민은 뒷짐을 지고 걷는 딸이 귀여운 듯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지우 양은 아빠가 "예쁜 짓"이라고 말하자 윙크하듯 두 눈을 질끈 감는 깜찍함을 뽐내기도 했다.
장동민은 "지우야 이제 동생 태어나는데 잘 부탁해"라고 덧붙였다.
장동민의 아내는 해당 게시물에 "사랑해 우리 가족 내 보물 1호는 여보야"라며 애정이 가득 담긴 댓글을 남겼다. 이에 장동민도 "나도 여보야"라고 답하며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장동민은 2021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아내는 둘째를 임신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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