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영케이가 JYP 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의 집에 초대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금희, 영케이, 조나단, 마선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장도연은 "2023년 하반기 화제성 1위가 영케인데 주변에 영케이 코인을 타려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고 질문했다. 이에 영케이는 "박진영 프로듀서님이 내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게스트로 나왔는데 '영현(영케이 본명)이를 뽑은 박진영입니다'라고 자기소개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신곡 'Changed Man' 홍보를 위해서 온 거였는데 내 칭찬을 훨씬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또 영케이는 "그리고 (박진영이) 내가 '놀면 뭐하니?' 출연하는 걸 몰랐다. 기사 보고 안 거 같은데 영상도 다 챙겨보고 내가 다 미처보지 못한 댓글까지 모니터링해 줬다. 늘 배우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영케이는 "전역한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밥 한 끼 하자'면서 집으로 초대를 해주셨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집이 어떠냐"고 물었고, 영케이는 "진짜 열심히 살아야겠구나 싶었다"고 답했다.
영케이는 "저번에 (박진영이) 방송에 출연했을 때 스스로 놀이기구가 되어서 딸들과 놀아준다고 했는데 굳이 안 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 집안에 놀이터가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리고 집에 실내 수영장이 있는데 작은 수영장이 아니다. 레인이 나누어져 있다. 수영대회를 해도 될 정도다"라고 밝혀 감탄을 유발했다.
이에 김구라는 "밥은 어떠냐. 유기농이냐"라고 물었고, 영케이는 "유기농 재료를 쓰면 밥이 맛이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 않냐. 건강식이 덜 맛있다는 편견이 있는데 진짜 맛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월 18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발표한 '국내 주요 문화·콘텐츠 주식종목 중 주식평가액 100억 원 넘는 개인주주 현황 조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JYP 박진영의 주식 평가액은 5018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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