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우리 그냥 시작해보면 되는 거잖아."
영자와 광수가 굳건한 커플을 예감케 했다.
영자는 10일 방송한 ENA '나는SOLO'에서 영호와 귓속말 데이트를 하게 됐다. 이 자리에서 영자는 영호와 편안한 데이트를 하며 세심한 모습에 흔들리기도 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살짝 헥갈리기는 하는데 아직은 광수다"라고 말했다.
이후 방데이트에서 영자는 이변없이 광수를 택했다. 그는 "광수가 계속해서 나에게 믿음을 주고 있다"고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 직접 광수에게도 "믿음이 있어 현숙과 데이트를 해도 질투의 대상은 아니다. 확신을 많이 주고 표현을 많이하고 예뻐해줘서 어제 두다리 뻗고 잘 수 있었다"고 말했고 광수는 "지금도 갈수록 한사람에 대한 마음이 커지는게 놀랍다"고 답했다.
이후 광수는 영자에게 "우리 그냥 시작해보면 되는 거잖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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