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김송이 회복 중 근황을 전했다.
11일 김송은 "오늘 광대 수술 한지 12일 째"라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 "제 깜딱지는 앞으로도 쇼파에서 껌딱지 될듯"이라면서 부기로 인해 침대에 눕지 못하는 비애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3일 김송은 "광대 수술 그제가 3일째되는 날이었다. 관자놀이 부은 거 대박. 예전엔 너무 들어가서 필러로 살짝 채웠었는데 너무너무 부어버렸다. 무조건 내돈내산이다"라며 광대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또 "기관지 삽입을 해서 아직 목이 아프고 가래도 많이 나온다. 입을 벌리지 못해 매일 죽을 먹고 입안에 실밥이 있기 때문에 가글도 소독약으로 잘 하고 있다. 저 원래 코 골지 않는데 전신마취를 한 후 이렇게 됐다"라며 고충을 밝혔다.
한편 김송은 1996년 그룹 콜라 멤버로 데뷔했으며 2003년 그룹 클론 강원래와 결혼, 슬하에 아들 강선 군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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