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이하 빌드업)'이 베일을 벗었다. 참가자 일부가 대망의 베일을 벗었다.
26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되는 '빌드업'은 11일 새로운 티저 영상을 공개, 2024년 가요계 판도를 뒤집을 4인조 보컬 보이그룹의 데뷔에 도전장을 내민 참가자 일부를 첫 공개했다.
티저 영상 속에는 아이돌 리드보컬 출신부터 서바이벌 경험자까지 검증된 실력과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이 한 데 모여 예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처음 서로를 마주한 40인 참가자들은 "파워풀함이 돋보인다", "매력적이고 가지고 싶은 목소리"라며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그런데 같이 (4인조) 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든다" 등의 발언으로 시작부터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펜타곤의 리드보컬 여원도 '빌드업'에 도전장을 내밀어 눈길을 끈다. 참가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등장한 여원은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한편, 계급장 떼고 붙은 치열한 경쟁 상황에 "그래도 내가 이 바닥에서 오래 있었는데"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얼굴만 봐도 반가운 참가자들을 향한 냉혹한 평가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보이즈 플래닛'에서 보컬 마스터와 연습생으로 연을 맺은 이석훈과 제이창이 '빌드업'에서 다시 한번 조우한 가운데, 기대에 미치지 못한 상황을 예고하며 살얼음판 같은 서바이벌의 묘미를 체감케 한 것.
모두의 기대와 견제를 받은 실력자의 재평가가 이뤄지는가 하면, 심사위원단을 기립박수 치게 만든 실력자들의 등장 또한 예고됐다. 차세대 보컬 보이그룹의 데뷔를 향해 승부수를 띄운 40인의 참가자와 서바이벌 명가의 진면목을 보여줄 '빌드업'과의 만남이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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