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NCT 해찬이 실내 흡연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0일 NCT127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Be There For Me' 안무 연습 영상이 공개됐는데, 이 영상에서 해찬이 안무 연습실에서 흡연을 하는 듯한 모습이 목격됐다.
누리꾼들은 해찬이 전자담배로 추정되는 것을 입에 물었다가 뱉는 것을 두고 실내 흡연을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입에 댄 물건이 전자담배가 맞는지에 대해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전자담배가 아닌 특정 음식을 먹은 게 아니냐는 시선도 있었다.
한 누리꾼은 해찬이 실내 흡연을 했다는 내용의 민원을 접수했다는 인증글을 게시했고 해당 영상에서 논란의 장면은 현재 편집된 상태다.
앞서 지난해 같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엑소 디오가 실내 흡연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엑소 공식 유튜브 채널틀 통해 디오가 MBC '쇼! 음악중심' 대기실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후 한 누리꾼이 디오의 실내 흡연에 대한 민원을 제기했고 디오는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당시 민원 처리부서 마포구보건소 건강동행과는 "도○○님의 방송사 건물 내에서의 흡연은 금연구역 위반 행위로 당사자 및 소속사가 니코틴이 없는 전자담배를 사용하였음을 소명했다"라면서도 "해당 제품의 성분설명 및 안내서에 무 니코틴임을 입증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과태료 부과했다. 당사자는 공인으로서 앞으로는 성실히 법을 준수하겠다는 다짐까지 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찬은 최근 고열·몸살 증상, 편도염 진단을 받아 활동을 잠시 중단, 휴식을 취하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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