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핑크 머리로 파격 변신했다.
11일 아이유는 패션쇼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날 가장 크게 주목을 받은 건 아이유의 확 바뀐 헤어스타일이었다. 아이유는 금빛이 섞인 오묘한 핑크빛 머리로 깜짝 변신,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요정같다. 머리 진짜 잘 어울린다", "피부가 하얘서 더 잘 어울리는 듯", "훨씬 상큼해 보인다. 완전 아이돌 느낌 난다", "이런 컬러의 탈색 머리는 데뷔 후 처음 본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현장 반응도 후끈 달아올랐다는 전언이다.
아이유도 팬들의 반응을 눈치챈 듯 핑크 머리 셀카를 대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아이유는 "구찌야 우리 깔맞춤..? 잘 갔다 올게요"라는 글도 남겼다.
이에 아이유와 함께 구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가수 박재범은 "아 이렇게 하는 거구나..나도 이따 도전"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아이유는 "저도 처음 해본 건데.."라며 다소 쑥스럽다는 듯 답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아이유는 박보검과 호흡하는 차기작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로 돌아올 예정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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