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나솔사계'에서 '나는 SOLO' 출신 옥순이들과 '짝' 출신 남자들의 '살얼음판 로맨스'가 터진다.
11일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순식간에 '갑분싸' 사태를 맞은 '솔로민박'에서의 첫날 밤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나는 SOLO'와 '짝'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사상 초유의 '연애 멀티버스'를 열게 된 8인의 남녀는 다함께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화기애애한 대화의 장을 연다. 특히 한 '남자 O호'는 직접 챙겨온 바비큐 그릴에 통삼겹살을 꺼내 시즈닝을 한 뒤 고기를 굽는 세심한 매력을 발산한다. '남자 O호'의 정성 가득한 바비큐를 맛본 '옥순즈'는 격찬의 박수를 보내고 급기야 "잘 생겼다", "어미새 같다"며 '엄지 척'을 한다.
그러나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한 남녀의 설전으로 분위기는 갑자기 '겨울왕국'으로 돌변한다. 식사 중 각자가 생각하는 연애관을 털어놓다가, 한 옥순이가 "그게 무슨 뜻이에요?"라며 '남자 O호'의 발언에 급발진하는 것. 심지어 이 옥순이는 "왜 이렇게 기울어진 운동장처럼 말하냐?"면서 목소리를 높이고, 다른 남녀들은 저마다 눈치를 보며 입을 다물거나, 극심한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삽시간에 '솔로민박'에서 '숙연민박'으로 분위기가 바뀌자, 목소리를 높였던 옥순이는 "왜 참지 못했을까! 말실수했네"라며 자책한다. '솔로민박'이 '겨울왕국'이 되어버린 이유가 무엇인지, 첫날 밤 '언쟁 사건'의 전말에 관심이 쏠린다.
'솔로민박'에서의 '달콤살벌한 로맨스'는 11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이재은, 도피성 결혼→결국 11년 만에 합의 이혼.."죽을 만큼 힘들었다" -
김건모, 이혼 4년 만에 청혼 받아..“결혼하고 싶다고? 엉망진창이야” -
송혜교, 확 달라진 얼굴..실제로 보면 중학생? 동안 미모 놀랍네 -
김수용, 박승대와 생방송 난투극 후 근황..“영상 보고 먼저 연락오더라” (조동아리) -
김동완, '여성BJ 폭행 논란' MC딩동 응원했다가…"상황 충분히 고려 못해" 삭제 엔딩[SC이슈] -
[종합]BTS 광화문 컴백, 무사고였지만…RM·하이브 나란히 사과 -
풍자, 28kg 빼더니 확 달라졌다…거울 셀카 속 '날렵해진 얼굴선' -
하이브, BTS 광화문 공연 통제·물품 검색 사과 "안전 위해서..불편드려 송구" [공식]
- 1.[부음]'한국 유도 영웅' 박종학 전 국가대표 감독 향년 68세로 별세
- 2.'투타니 가세' 다저스는 당연히 1등…그런데 KBO MVP도 순위에 들었다? "유턴 성공 명단에 합류할 수 있다"
- 3.타팀 사령탑에 "살 빠졌네" 거침없는 농담, 41세 세터가 아직도 최고?…봄배구 전쟁, 새얼굴 대관식 가능할까
- 4.'타율 0.391, OPS 1.288' 공포의 1번, 붙박이로 간다 "스윙 궤도 수정, 올 시즌 '에버리지' 대폭 상승 기대"[대구현장]
- 5.국대 좌완, '괴력의 회복력', 선발 복귀→개막 로테이션 합류 수순 "24일 키움전 등판, 40구부터 빌드업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