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18기도 논란에 휩싸였다. 18기 영숙이 10기 정숙을 향한 무례한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플러스, ENA '나는 솔로'에서는 랜덤 데이트를 하는 18기의 모습이 담겼다.
영수와 데이트를 하러 가기 전, 영숙은 18기 영수가 10기 영수, 정숙의 '손선풍기' 개인기를 했던 것을 떠올렸다. 영숙은 "'손선풍기 가져왔어?. 그 아저씨가 뭐라 했더라? '손선풍기 없어?' 맞냐"고 떠올리며 "곱창 아줌마가 뭐라 그랬더라?"라고 10기 영수를 '그 아저씨'라고, 10기 정숙을 '곱창 아줌마'라고 불렀다. 10기 정숙이 '나는 솔로'에서 자기 소개를 통해 곱창집을 운영한다고 말했기 때문.
숙소에 들어와 영수를 만난 영숙은 "손선풍기 아줌마 한 번 따라해주면 안 되냐. 그거 보러 여기까지 왔다"고 요청했다. 영수는 "그거 약간 타이밍에 맞춰서 해야 한다"고 돌려 거절했고 영숙은 "장기자랑 아니었냐"고 되물었다. 이에 영수는 "저녁 때 하시죠"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영숙은 "아까 너무 더워하셔서"라고 손선풍기를 건넸다. 그러나 영수는 "괜찮다. 어차피 차 있으니까"라고 두 번째 거절을 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영숙의 발언이 무례했다고 지적했다. 일면식도 없는 10기 정숙을 '곱창 아줌마'로 부른 것은 선을 넘었다는 것. 시청자들은 영숙의 발언에 불쾌감을 느끼고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