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윤지(NS윤지)가 넷플릭스 블록버스터 영화 '리프트: 비행기를 털어라'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근황을 전했다.
11일 '짐종국' 채널에는 '헐리우드 한방에 간 비결..? (Feat. NS윤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윤지는 "어떻게 할리우드 영화를 하게 됐나"라는 김종국의 질문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오디션을 봤다. 작년에 오디션 기회를 접해서 집에서 남동생과 (연기하는 모습을) 열심히 찍어서 보냈다. 영상 하나를 보내는 경우, 보통 추가 미팅을 할 텐데 3주 후에 합격 통보가 왔다. 2주 후 유럽으로 출국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종국은 "어떻게 그렇게 한방에... 나도 보내봐야겠는데?"라며 깜짝 놀랐다.
김윤지는 "감독님이 '이탈리안잡' '맨인블랙' '분노의 질주'를 연출한 분이라 아직 함께 촬영했다는 게 실감이 안 난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30대 후반을 바라보고 있다면서 "넷플릭스 관계자들이 25세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라며 동안 외모를 자랑하기도. 김종국도 "나도 28세 같다는 얘기를 들었다"라며 경험담을 공유했다.
한편 김윤지는 오는 12일 공개되는 '리프트: 비행기를 털어라'에서 유일한 아시안 배우로 출연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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