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조인성이 단골 손님의 '여자친구 유무' 질문에 당황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아세아 마켓 영업 7, 8일 차 풍경이 공개됐다.
조인성은 대게 라면을 먹는 외국인 단골 손님에게 다가갔다. 그는 한국에서도 일한 경험이 있는 군수사관이었다.
이 손님은 조인성에게 "가족 있으신지"라고 질문을 건넸다. 그러자 조인성은 "아임 솔로 (나는 솔로)"라고 답했지만, 손님은 "여자친구는 있냐"고 재차 물었다.
이에 조인성은 잠시 당황한 웃음을 보이더니 "없다"고 답했지만, 손님은 끝까지 의심했다. 결국 조인성은 "거짓말 탐지기 해봐야 나온다. 여기 한 명씩 다해봐야 한다"고 급 공손해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공식 1호 알바생 박보영이 등장해 모두에게 반가움을 자아냈다.
박보영은 에이스 알바생답게 김밥도 곧잘 말았다. 차태현은 "경력직이 오니 든든하다"라며 박보영의 일솜씨에 만족했다. 조인성도 박보영의 김밥 마는 솜씨에 감탄하며 "내가 잊고 있었어. 보영이는 손흥민이었어. 똑똑이야"라며 칭찬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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