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솔루션을 받은 엄마가 금쪽이의 변화에 오히려 불안해 했다.
12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외할머니와 24시간 전쟁 중인 사춘기 딸' 그 두 번째 사연이 공개됐다.
장기간 솔루션에 돌입하게 된 초4 금쪽이는 시도때도 없이 할머니와 대치했다.
항암 치료를 4차까지 받은 유방암 3기 투병 중인 엄마는 금쪽이의 변화가 절실했다.
용기내어 다시 찾아준 엄마와 할머니. 엄마는 "금쪽이가 너무 빨리 바뀌었다. 너무 좋아졌다"면서도 얼굴은 어두웠다.
엄마는 "진짜 바뀐 건지 일시적인 건지 걱정된다"라 고백했다.
금쪽 처방에 돌입한 가족들. 솔루션 첫날 엄마와 할머니는 아이들과 모여 생활 규칙을 적으며 목표를 세웠다. 기상시간부터 태블릿 이용 시간에 금쪽이는 고민하며 차근차근 계획을 적었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