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빚 150억' 임채무가 저작권료로 매달 80만~100만원이 나온다고 밝혔다.
1월 12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배우 임채무가 손자 심지원 군과 출연했다. 겨울방학 특집으로 허영만의 손자 허민, 허윤 군도 함께 했다.
이날 허영만과 임채무는 손자들과 함께 경기도 양주의 별미 참나무 장작 오리구이를 먹으러 갔다.
이날 허영만 손자는 "고기 맛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다. 만점에 만점"이라며 섬세한 평가로 눈길을 끌었고, 임채무 손자는 "오리고기 오랜만이다. 여섯 살 끝날 때쯤 먹은 것 같은데 새로운 맛이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식사를 챙겨주며 근황토크를 나누던 중 이날 임채무는 많은 곡을 발표하며 가수로도 활동했다고 밝혔다.
"제가 24집까지 낸 가수다. 지금은 노래를 접고 작사만 한다"고 밝힌 임채무는 "5~6곡 작사했더니 저작권료가 한 달에 80~100만 원 나온다"고 자랑했다.
앞서 방송에서 임채무는 놀이동산을 운영하면서 빚만 150억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180억원에서 190억원을 투자했다. 거의 200억원이다"라며 "은행에서만 140억에서 150억원을 빌렸다"라고 얘기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 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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