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강수지가 남편 김국진의 꽃 선물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13일 강수지는 "남편이 처음으로 꽃을 사왔어요"라며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에는 강수지가 직접 인테리어한 안방이 담겨있다. 화이트 인테리어 속 액자 등으로 포인트를 준 강수지. 그녀만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때 침대 옆 테이블 위에는 강수지와 김국진의 다정한 사진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강수지는 화려한 꽃으로 포인트를 준 인테리어로 벌써부터 봄을 느끼게 했다. 알고보니 해당 꽃은 남편 김국진이 사온 것. 남편의 첫 꽃 선물에 예쁘게 인테리어 후 이를 자랑하는 강수지. 이어 웃음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행복함을 드러내는 등 부부의 다정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현재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를 통해 소통 중인 강수지는 지난 10일 콘서트 준비 과정을 업로드 했다. 이 과정에서 강수지는 "남편이 꽃 좀 사오면 좋겠다"며 "남편한테 일주일에 한번씩 꽃 사다달라고 해서 알았다고 했는데 밤 10시에 오니까 꽃집이 문 닫아서 못 사온다"며 "내가 꽃집도 알려줬다. 근데 10시, 11시 오는데 어떻게 사냐. 그래서 내가 산다"고 말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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