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엄청난 격차가 존재한다!'
한국이 드디어 아시안컵 첫 경기를 갖는다.
한국은 15일 오후 8시30분(이하 한국시각) 자심 빈 하마드 경기장에서 AFC 아시안컵 E조 예선 1차전을 치른다. 상대는 바레인이다.
한국은 말레이시아, 요르단과 함꼐 E조에 속해 있다.
축구전문 통계 사이트 스포츠몰은 14일 '두 팀은 엄청난 격차가 존재한다. 한국은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다. 이 경기는 한국의 일방적 우위로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했다.
이 매체는 '한국은 지난 이라크와의 친선전에서 이재성의 결승골로 1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당시 손흥민과 김민재는 후반 교체 투입됐지만, 이번에는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강인은 이라크전에서 퇴장을 당했지만, 예선 1차전에서는 문제없이 나올 수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한국에 대해서 애칭인 '아시아의 호랑이'라는 표현을 썼다.
'아시아의 호랑이는 최근 6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아시안컵 패권을 노리기 위해 이날 경기에서 풀전력을 동원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또 상대 바레인에 대해 '바레인은 걱정스럽다. 공격력이 좋지 않고, 수비 위주의 경기를 할 것으로 보인다. 30세의 베테랑 압둘라 유수프 힐랄은 A매치 97번째 경기 출전을 준비한다. 이번 대회에서 A매치 100경기를 돌파할 것으로 보이지만, 큰 임팩트는 없다'고 했다.
이 매체는 '한국이 최소 3골 차 이상의 승리 확률이 높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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