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고은아가 코 재수술에 욕심을 드러냈다.
최근 '방가네' 채널에는 '고은아 코 수술 다시 해야 할 것 같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미르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누나가 코 수술을 한지 6개월 정도가 됐다. 1차 수술은 치료 목적이어서 나중에 미용목적의 수술이 욕심날 거라고 했는데 지금 욕심을 내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고은아는 "모니터를 하면 애봉이 느낌이 난다. 애봉이라고 쓴 댓글 많이 봤다. 코가 눌린 느낌이다. 미용 목적으로 콧대가 살짝 올라갔으면 좋겠다"라며 고충을 토로했고 미르는 "수술이 잘 되고 나니 코가 더 부각되어 보이기 시작했고 안 예뻐 보인다는 착각이 드는 거다"라고 봤다.
고은아는 "코가 너무 구축이 됐다가 내려오니까 익숙하지 않은 것 같다. 재수술을 하고 싶은데 그 과정을 또 겪으려니 막막하다"라며 고민을 다시금 털어놨다.
미르와 고은아 언니는 "1차 수술은 구축도 오고 숨을 못 쉬어서 한거고 지금은 이대로 살아도 무방하다. 고은아가 하고 싶은 코가 정확하게 있어서 이런 거다"라고 털어놨고 고은아는 다시금 "옆모습은 예쁜데 앞모습이 눌렸다. 메이크업을 하고 조명을 받으면 코가 더 눌려 보인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서울 나간 김에 원장님을 뵙고 오겠다"라며 재수술에 마음을 기운 모습을 보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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