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H.O.T. 출신 가수 장우혁(46)이 부친상을 당했다.
장우혁 소속사 WH 크리에이티브는 14일 스포츠조선에 "장우혁이 이날 부친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WH 크리에이티브에 따르면, 고인은 향년 82세로 눈을 감았다. 빈소는 경북 구미시 고아읍 구미제일요양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됐으며, 장우혁과 그의 두 형이 상주에 이름을 올렸다.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 8시 30분에 엄수될 예정이다. 장지는 구미시 추모공원이다.
1996년 그룹 H.O.T.로 데뷔한 장우혁은 '캔디', '빛', '행복', '위 아 더 퓨처', '전사의 후예', '아이야!', '열맞춰!', '환희', '우리들의 맹세',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 등 히트곡을 남기며 '원조 1세대 K팝 아이돌'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01년부터는 그룹 jtL로, 2005년부터는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지난해 10월에는 다섯 번째 솔로 싱글 '아이 필 호프'를 발매한 바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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