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카타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후안 안토니오 피치 바레인 감독이 한국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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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은 15일 한국과 아시안컵 첫 경기를 치른다. 이를 하루 앞두고 도하 메인 미디어 센터에서 공식 기자회견에 나섰다. 그는 "한국에는 좋은 개인 선수들이 많다"면서 경계했다. 그는"우리의 준비 기간은 짧았다. 그러나 선수들이 내 지시를 잘 따르고 있다"면서 "내일 경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런 상황을 돌파해야 한다"고 했다. 한국전에 내놓을 전술에 대해서는 "팀으로서 상대할 것이며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은 바레인과 총 16번을 맞붙었다. 한국이 11승 4무 1패로 앞서있다. 유일한 패배는 2007년 동남아 4개국 아싱안컵이었다. 당시 한국은 1대2로 졌다. 지난 2019년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에서는 16강에서 만나 한국이 2대1로 승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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