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장우, 존박, 이규형이 소맥 퍼포먼스로 반주 2호점의 매출을 끌어올렸다.
14일 방송된 tvN '장사천재 백사장2'에서 이장우, 존박, 이규형은 반주 2호점을 맡게 됐다. "셰프가 바뀌면 새롭게 가야 한다"는 백종원의 말에 이장우는 해산물 포차로 콘셉트를 정했다. 오징어무침과 문어숙회, 소떡소떡, 어묵탕 등으로 메뉴를 결정했다.
하지만 시작부터 전기에 문제가 생겼고 맥주냉각기가 고장나 맥주에 거품만 나왔다. 이에 시간이 남자 1호점에서 바텐더로 특급활약을 펼쳤던 이규형은 화려한 소맥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손님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코스 요리를 판매하는 1호점은 직원이 부족해 허덕이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에릭은 그릇을 치우다 넘어졌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날이 저는 제일 힘들었던 것 같다. 사실 지금 생각만 해도 눈물이 막 여기까지 차오른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파브리도 "홀 경영이 제일 어려웠다. 코스 요리에서 제일 중요한 것도 홀 경영이다. 오케스트라처럼 진두지휘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주방도 인력 부족으로 신경 쓸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도 "사실 순수하게 매출만 높이려고 했으면 일하기도 수월하게 코스에서 메인 하나 빼야한다"며 "더 많은 한식을 알리고 싶었다"고 코스 6가지를 고집한 이유를 전했다.
결국 2호점 영업을 마친 이장우, 존박, 이규형이 돌아와 도우며 간신히 제자리를 찾아 눈길을 끌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