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방탄소년단이 5억뷰 뮤직비디오를 추가했다.
지난 2020년 발매된 방탄소년단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수록곡 'Black Swan'의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가 15일 오전 7시 59분경 5억 건을 돌파했다. 이로써 'Black Swan'은 방탄소년단의 통산 17번째 5억뷰 뮤직비디오가 됐다.
'Black Swan'은 트랩 드럼 비트와 애절한 로파이(lo-fi) 기타 선율, 캐치한 훅(hook)이 조화를 이루는 몽환적 분위기의 곡으로, 음악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깨달은 방탄소년단의 자전적 메시지가 가사에 담겼다. 정규 4집 발매에 앞서 2020년 1월에 선공개된 이 곡은 발표 당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57위),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46위) 등 해외 주요 차트에 진입했고, 전 세계 93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Black Swan' 뮤직비디오는 무대 위 멤버들이 백조에서 흑조(Black Swan)로 변해가는 모습을 담고 있으며, 특히 일곱 멤버가 펼치는 맨발의 퍼포먼스 장면은 서정적이면서도 예술적인 감성을 극대화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Black Swan'을 포함해 총 39편의 억 단위 조회 수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고 있다. 각 17억뷰의 'Dynamite',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15억뷰의 'DNA', 13억뷰의 'MIC Drop (Steve Aoki Remix)', 각 12억뷰의 'IDOL', 'FAKE LOVE', 각 9억뷰의 '피 땀 눈물', 'Butter', 각 7억뷰의 '불타오르네 (FIRE)', '쩔어', 각 6억뷰를 기록한 'Save ME', 'Permission to Dance', 5억뷰씩 넘긴 'Not Today', 'ON' 키네틱 매니페스토 필름, '봄날', 'Life Goes On', 'Black Swan', 4억뷰의 '상남자', 각 3억뷰를 넘긴 '호르몬 전쟁', 'ON', 2억뷰씩의 'I NEED U', 'No More Dream', 'Dynamite' (Choreography ver.), 'Dynamite' B-side, '하루만', 'Yet To Come (The Most Beautiful Moment)'과 각 1억뷰를 돌파한 'Danger', 'We are bulletproof PT.2', 'RUN', 'Serendipity', 'Singularity', 'IDOL (Feat. Nicki Minaj)', 'I NEED U' (Original ver.), 'Ego', 'Interlude : Shadow', 'Epiphany', 'N.O', 'Butter (Hotter Remix)',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ARMY With Luv' ver.) 등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5.'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