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이 서울관광 디지털 콘텐츠를 발굴해 소셜미디어로 전 세계에 홍보할 '글로벌서울메이트'를 1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서울관광재단은 글로벌서울메이트로 국내 거주 외국인 중 한국의 문화와 서울 관광에 관심이 많고 소셜미디어 활동이 활발한 이들을 대상으로 매년 모집 및 선발하고 있다.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2024년 글로벌서울메이트로 150여명을 선발한다. 동영상(유튜브, 틱톡, 더우인) 부문 모집인원을 지난해 30명에서 올해 50명으로, 이미지(인스타그램) 부문을 100명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서울관광 체험미션 수행, 11월 해단식까지 약 9개월간 디지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2024년 11월 말까지 국내 체류에 문제가 없어야 하며, 본인 명의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전체공개'로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외국인은 온라인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안내는 비짓서울 영문 홈페이지 및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 비짓서울 글로벌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은미 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장은 "글로벌서울메이트는 재단과 함께 3천만 관광시대를 이끌어 갈 디지털 홍보대사이자 소셜미디어 파트너라고 생각한다"며 "참신하고 진정성 있는 서울관광 콘텐츠로 더 오래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서울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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