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김성규가 올겨울 글로벌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진다.
소속사 더블에이치티엔이는 1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김성규의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는 발매일이 표시된 심플한 캘린더 이미지로 시선을 끌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김성규는 오는 20일과 27일, 2월 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리메이크 신곡을 발매한다.
앞서 김성규는 지난 1일 리본 프로젝트 컬래버레이션 신곡 '필링(Feeling)'을 발매하고 새해 활기찬 포문을 열었다. 이는 1999년 발매된 김사랑의 데뷔 앨범 '나는 18살이다'의 수록곡으로, 김성규만의 독보적인 색깔과 감성으로 재탄생해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김성규는 매력적인 음색과 섬세한 가창력으로 사랑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디지털 싱글을 통해 수많은 명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또 한 번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김성규만의 달콤한 보이스로 재탄생할 리메이크 신곡은 오는 20일과 27일, 2월 2일 오후 6시마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성규는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을 이어간다. 오는 27일 KBS 아레나에서 단독 팬미팅 'ㅅㄱ 2'를 개최하고 오후 3시와 7시 2회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 또한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의 주연 에반 핸슨 역으로 캐스팅돼 오는 3월 28일부터 6월 23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무대에 오른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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