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김지훈이 쿨한 연애 스타일을 공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을 통해 공개된 '김지훈 EP.23 열정빌런 이재, 곧 죽습니다(취해서)'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김지훈은 자신의 과거 연애사를 고백했다.
신동엽은 '옛날에 짧게 만난 썸녀와 일터에서 마주치면 어떠냐'고 물었고, 김지훈은 "나는 되게 반갑다. 사귀든 썸을 타든 서로 좋은 마음으로 마무리를 계속해왔던 것 같다. 그래서 그 친구를 언제 어디서 만나도 불편해하고 피하기보다는 서로 열심히 하자고 응원한다"고 답했다.
이에 신동엽은 "작품 할 때마다 반갑겠다. 반가움 투성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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